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신동빈 롯데건설 사내이사 사임, "계열사 대표의 책임경영 강화 차원"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1-06 18:09: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건설 사내이사를 2년9개월여 만에 물러났다.

롯데건설은 신 회장이 지난해 12월31일자로 롯데건설 사내이사에서 물러났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2021년 3월26일까지였는데 자진사임하는 형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3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롯데건설 사내이사 사임, "계열사 대표의 책임경영 강화 차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 회장은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호텔롯데 대표이사, 롯데제과 대표이사,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등과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등의 사내이사 등 롯데그룹 9개 상장 및 비상장 계열사의 등기이사를 맡고 있었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대법원에서 집행유예를 받은 것에 따른 책임을 지는 것과 동시에 계열사 대표에게 책임경영을 맡기기 위한 결정”이라며 “다른 계열사 사내이사 사임 여부와 관련해서는 확정된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2017년 3월부터 롯데건설 사내이사로 일하며 보수로 2017년 10억2500만 원, 2018년 6억800만 원 등을 받았다. 

롯데건설은 롯데케미칼이 지분 43.79%, 호텔롯데가 지분 43.07%를 보유하고 있다.  

오너일가도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신 회장이 롯데건설 지분 0.59%,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 이 0.37%,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0.14% 등을 들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현지 매장 방문하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