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작년 청약경쟁률 1위는 롯데건설 '르엘대치'로 212대 1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1-06 11:33: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건설이 서울 강남 대치동에 짓는 ‘르엘대치’가 2019년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6일 부동산 정보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2019년 수도권 15만7759세대, 지방 13만7907세대 등 전국에서 모두 29만5666세대가 분양됐다.
 
작년 청약경쟁률 1위는 롯데건설 '르엘대치'로 212대 1
▲ 르엘 대치 투시도.

롯데건설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공급하는 ‘르엘대치’가 212대 1로 2019년 최고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롯데건설은 르엘대치를 통해 2019년 롯데캐슬보다 한 단계 높은 프리미엄 브랜드 ‘르엘’을 선보였다.

포스코건설이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공급한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3차’가 206대 1의 경쟁률로 2위에 올랐다.

송도는 포스코건설 본사가 있는 곳이다.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3차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에서 5년 만에 공급된 새 아파트로 시장의 큰 관심을 받았다.

대우건설이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짓는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이 204대 1의 경쟁률로 3위를 차지했다.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은 지난해 3분기까지 서울지역 청약경쟁률 1위를 차지했으나 11월 공급된 르엘대치에 1위를 내줬다.

태영건설이 서울 용산구 효창동에 분양한 효창 파크뷰 데시앙이 187대 1의 청약경쟁률로 4위에 올랐다.

포스코건설은 대구 중구 대봉 더샵 센트럴파크로 2019년 청약경쟁률 상위 5위와 6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포스코건설이 지난해 공급한 대구 대봉 더샵 센트럴파크 2차와 1차는 각각 154대 1, 150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2019년 아파트 분양시장은 상반기 분양가 상한기준 변경과 하반기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등으로 전반적으로 혼란스러운 한 해를 보낸 것으로 평가됐다.

직방은 “다만 청약 대기자들은 일명 '로또분양'에 당첨되기 위해 청약통장을 적극적으로 사용했다”며 “평균 청약경쟁률이 200대 1을 넘는 단지들이 나타나는 등 세 자리수 이상의 청약경쟁률이 흔하게 보일 정도로 청약 인기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