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박원순, 서울시 시무식에서 "경제 대전환은 공정한 출발선 보장부터"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20-01-02 17:59: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83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원순</a>, 서울시 시무식에서 "경제 대전환은 공정한 출발선 보장부터"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세계적 지식 콘퍼런스인 '테드'형식으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
박원순 서울시장이 ‘공정한 출발선 보장’을 2020년 시정목표로 제시했다.

박 시장은 2일 오전 10시30분 세종문화회관에서 시무식을 열고 “경제와 민생을 살릴 대전환은 공정한 출발선의 보장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모든 재원을 활용해 공정한 출발선을 만드는 데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 서울시의 주요 사업으로 부동산 국민공유제 도입과 청년수당 확대 정책,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등을 들었다.

이번 시무식에서는 박 시장과 서울시 직원들의 추천도서를 교환하는 ‘공유책방’도 열렸다.

박 시장은 추천 도서로 ‘불평등의 대가’(스티글리츠)와 ‘아픔이 길이 되려면’(김승섭), ‘우리 아이들’(로버트 퍼트넘), ‘축적의 길’(이정동), ‘탁월한 사유의 시선’(최진석) 등을 내놨다. 

불평등 사회와 경제 위기 극복을 주제로 한 책들로 모두 박 시장이 내세운 공정한 출발선과 연결된다.

시무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 및 서울 자치구 관계자 3800여 명이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다올투자 "올해 한국 조선사 합산수주 66.5조, 영업이익 10조로 50% 증가"
LG에너지솔루션 사장 김동명 신년사, "ESS전환·원가절감·R&D·AX 목표"
환경재단 정태용 신임 사무총장 선임, 현장경력 20년 전문가
상상인증권 "SK하이닉스 목표주가 상향, HBM4 우위에 1분기 영업익 20조"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0.9%p 오른 54.1%, 8주째 50% 초중반대 이어져
네오위즈 '셰이프 오브 드림즈', 출시 3개월 반만에 판매량 100만 장 넘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