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박준, 농심 신년사에서 "혼돈의 시대에도 사명감으로 목표 이뤄야"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1-02 17:28: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준 농심 대표이사 부회장이 책임경영을 경영화두로 제시했다.

박 부회장은 2일 농심 시무식에서 “책임경영이란 불확실한 혼돈의 시대에 사명감을 지니고 회사가 이루어야 할 바를 해낸다는 의미”라며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때 일수록 흔들림 없이 우리의 길을 가고 목표를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39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준</a>, 농심 신년사에서 "혼돈의 시대에도 사명감으로 목표 이뤄야"
박준 농심 부회장.

이를 위해 책임감을 지니고 각자 자신과 회사의 목표를 향해 전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 부회장은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라면과 스낵, 백산수 등 주력사업이 성장을 가속화하고 지속적으로 관련 시장에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특히 농심이 2019년 출시한 신라면건면과 짜왕건면 등의 건면 제품을 농심의 새 성장동력으로 꼽았다.

해외사업에서도 더욱 속도를 올려줄 것을 강조했다.

농심은 올해 착공하는 미국 제2공장 등 글로벌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식품기업 브랜드 위상을 강화할 목표를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