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외국언론 "대만 TSMC, 애플 5나노급 칩 독점해 2분기부터 생산"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1-02 15:52: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만 TSMC가 애플의 최신 아이폰에 투입되는 5나노급 반도체를 독점적으로 위탁받아 2분기부터 생산한다고 외국언론이 전했다.

2일 대만 공상시보에 따르면 애플은 TSMC에만 ‘아이폰12’용 반도체의 위탁생산을 맡긴 것으로 파악된다.
 
외국언론 "대만 TSMC, 애플 5나노급 칩 독점해 2분기부터 생산"
▲ TSMC 로고.

공상시보는 “TSMC는 2020년 아이폰 시리즈 칩의 유일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파트너로 남을 것”이라며 “5나노급 극자외선(EUV) 공정을 이용한 대량 생산은 2분기 안에 시작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TSMC는 5나노급 공정 생산량 가운데 3분의 2를 차세대 아이폰 칩을 만드는 데 투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디지타임스는 “TSMC는 이미 5나노급 공정의 위험생산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험생산은 파운드리 생산자가 생산 과정에서 손실비용의 상당 부분을 부담하면서 초도 공정을 시험하는 과정을 말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