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오거돈 "부산공동어시장 경쟁력 위해 2900억 투자한다"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1-02 14:4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59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거돈</a> "부산공동어시장 경쟁력 위해 2900억 투자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이 2일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열린 ‘출어선 안전과 만선을 기원하는 초매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이 부산시의 수산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9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 시장은 2일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열린 ‘출어선 안전과 만선을 기원하는 초매식’에서 “올해는 부산공동어시장의 역사적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해가 될 것이며 공영화에 1200억 원, 현대화에 1700억 원 예산을 투입해 부산공동어시장이 더 나은 여건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박인영 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지역 수산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개회식을 연 뒤 첫 경매를 진행하고 경자년 한해 풍어를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오 시장은 “부산의 수산업은 기초체력이 튼튼하다”며 “부산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 수산업계, 대학, 해양수산 연구기관 모두 힘을 합치자”고 당부했다. 

앞으로 ‘부산항만수산산업진흥원(가칭)’ 설립,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스마트수산 테크앤비즈타운’ 조성 등을 추진한다.

오 시장은 “부산에 수산업의 실리콘 밸리를 만들어 모두 잘 사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2020년에도 대형선망어업 자율휴어기, 근해어선 감척사업 등의 지원을 지속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