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경북지사 이철우, 신년사에서 "대구와 경북 행정통합 이루겠다"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9-12-30 18:35: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대구와 경북의 행정통합을 통해 하나 된 대구·경북의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 지사는 30일 신년사를 통해 “지역의 진정한 변화와 성장은 대구와 통합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으로 하나의 경제공동체를 만든 뒤 최종적으로 행정통합까지 나아가는 하나 된 대구·경북의 로드맵을 그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경북지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0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철우</a>, 신년사에서 "대구와 경북 행정통합 이루겠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그는 “대구와 경북이 힘을 합쳐 하나처럼 운영돼야 경쟁력을 지닐 수 있다”며 “변화할 시기를 놓치면 다시 일어서지 못하고 도태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0년은 경북의 하늘길을 여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신공항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영일만항을 환동해 거점 항으로 만들어 물류와 관광의 바닷길을 열겠다”며 “또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추진해온 변화와 혁신을 성장으로 끌어내겠다는 구체적 방안도 제시했다.  

그는 “경북도는 국비 4조4664억 원을 확보했으며 신라 왕경 특별법과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대형 국책사업 유치 등 성과를 거뒀다”며 “경북도 모든 공직자는 푸른 새바람으로 좋은 일들을 많이 만들겠다는 녹풍다경의 자세로 열심히 뛰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삼성전자 하만 헝가리에 2300억 시설투자, 벤츠 신차용 전장 개발∙생산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