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이춘희, 세종시에 세계 최고 수준 '네이버데이터센터' 유치 확정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19-12-26 12:23: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춘희, 세종시에 세계 최고 수준 '네이버데이터센터' 유치 확정
▲ (왼쪽부터)김진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박원기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대표, 김수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장이  26일 오전 세종시 보람동 세종시청 집현실에서 ‘데이터센터 건립 합의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세종시에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를 확정했다.

세종시는 26일 오전 세종시 보람동 세종시청 집현실에서 네이버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LH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등과 ‘데이터센터 건립 합의각서’를 체결해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를 확정했다.

네이버 데이터센터는 금남면 집현리 4-2생활권에 위치한 대학부지 4-3블록에 건립되며 10만 대 이상의 서버를 운영할 수 있는 ‘하이퍼스케일’수준으로 네이버가 춘천에 건립한 데이터센터 ‘각’보다 규모가 5배 크다.

투자액도 기존 54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돼 세종시 출범 이후 최대 규모 민간투자가 될 것으로 전해진다.

세종시에 따르면 춘천은 데이터센터를 유치해 상주 고용인력 107명, 연간 지방세 81억 원 수준의 경제효과를 누리고 있는데 세종시는 이보다 많은 경제적 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시는 네이버와 손잡고 초등학생을 위한 코딩수업, 대학생을 위한 인재양성 및 취업·창업 프로그램 등 소프트웨어 교육 등도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의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을 보고 부지를 최종 선택해 준 네이버와 그동안 성원해 준 34만 세종시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네이버 데이터센터 건립은 물론 다양한 협력사업으로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해 박원기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대표, 김진숙 행복청장, 김수일 LH 세종본부 본부장 등 각 기관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