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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과 금융업계 성금 13억 기부, 윤석헌 "나눔문화 넓게 확산"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12-26 11: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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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과 국내 주요 금융회사가 공동으로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을 모아 기부했다.

금감원은 26일 서울 중구 구세군중앙회관에서 '아름다운 나눔'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금융감독원과 금융업계 성금 13억 기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2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헌</a> "나눔문화 넓게 확산"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국내 25개 금융회사와 금융감독원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공동으로 모금한 성금 13억4천만 원을 구세군에 전달했다.

아름다운 나눔 성금 모금은 2011년부터 9년째 이어지고 있는데 올해 모금액은 지난해보다 2억2천만 원 늘어 역대 최고치를 보였다.

구세군은 아름다운 나눔 성금으로 전통시장에서 생활 필수품을 구입한 뒤 영세가정에 전달하고 전국 사회복지관에 도서관을 조성하는 사업도 진행하기로 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퍼지기 바란다"며 "금융권의 나눔문화가 더 넓게 확산되어 사회에 온기를 더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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