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한섬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온라인몰 성장하고 면세점 입점 기대"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19-12-26 08:27: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섬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한섬은 온라인사업과 잡화 브랜드의 면세점 입점이 기대돼 외형을 확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섬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온라인몰 성장하고 면세점 입점 기대"
▲ 한섬 로고.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한섬 목표주가 4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24일 한섬 주가는 3만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한섬은 2020년부터 온라인몰을 개편하고 모바일 의류 편집샵 플랫폼을 열 것”이라며 “잡화 브랜드들의 면세점 입점도 기대돼 간접적 해외사업 확대효과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4분기 한섬은 시장 기대치 수준의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추정됐다.

4분기 대부분의 브랜드에서 매출이 증가하고 있고 온라인몰은 2018년 4분기와 비교해 30% 이상의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한섬의 영업이익률은 2018년보다 1% 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온라인몰이 성장하고 일부 브랜드가 정리돼 수익구조가 개선됐기 때문으로 파악됐다. 

영업이익률이 약 40%에 이르는 온라인몰의 매출비중은 점차 높아져 2019년 전체 매출의 11%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섬은 2020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980억 원, 영업이익 1140억 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5.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