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탈원전 반대 교수단체 "월성 1호기 영구정지 결정 철회해야"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9-12-25 18:45: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탈원전 반대 교수들이 월성1호기 영구정지 결정의 철회를 요구했다.

에너지정책 합리화를 추구하는 교수협의회(에교협)가 25일 성명을 내고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월성1호기 영구정지 결정을 놓고 "이번 결정은 법과 제도를 철저하게 무시한 폭거"라며 월성 1호기를 영구정지하기로 한 원자력안전위 결정을 철회하고 재가동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탈원전 반대 교수단체 "월성 1호기 영구정지 결정 철회해야"
▲ 한빛 원전 1호기 <연합뉴스>

교수협의회는 "원자력안전위는 시민단체가 제기한 '(월성 1호기) 수명연장 허가 무효소송'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주체인데 이번 영구정지 의결은 현재 진행 중인 항소심을 무력화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원자력안전위도 이날 해명자료를 내 "한수원이 (원전의) 계속 운전이나 영구정지를 위한 운영변경 허가를 신청하면 원자력안전법령에서 정한 허가 기준에 적합할 경우 허가하고 있다"며 "한수원의 운영변경 허가에는 경제성에 대한 내용이 없고 원자력안전위에서 이 안을 검토할 경우에도 경제성은 고려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