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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6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12-25 17: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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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원 SK 제약바이오 강한 의지,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넘는다

● 조정우,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으로 미국에서 매출 1조에 도전

● 전광현, SK케미칼 치매 복제약 성공에 힘받아 신약 개발 재도전할까

● 비트코인 내년에는 얼마나 오를까, 반감기 효과 놓고 전망 엇갈려

● 렉서스 속앓이, 일본 불매운동 여전하고 하이브리드 수입차 속속 늘어

● 김명중, ‘펭수’ 캐릭터사업으로 EBS 만년적자 해소 가능성 봐

● 한미약품과 일동제약, 고혈압과 고지혈증 '4제 복합제' 개발경쟁 치열

● 이통3사, 통신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 통신권 보장에도 눈돌려

● 오염 없는 산업 찾는 박남춘, 인천 마이스산업 후발주자 극복 안간힘

● 이재명, 경기 중소기업 활로를 해외와 연결에서 찾기 위해 동분서주

● 박원순, 서울 수소경제 향해 주민 수소충전소 반대에도 물러서지 않아

● 대림산업 지배력 약한 이해욱, 배당 대폭 늘려 주주 마음 잡을까

● 현대엔지니어링 배당 후해, 정의선 현대차 승계자금줄 역할 톡톡히

● 삼성물산 배당 얼마나 더 늘릴까, 새 주주환원정책에 시선 몰려

●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대형증권사 뒤이어 베트남 진출에 속속 합류

● 박현주,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을 ‘뚝심’으로 키워 수확 시작

● 키움증권, 베트남 현지 증권사 인수해 단숨에 키우기로 방향잡아

● KT, 5G통신 가입자 늘리기 위해 게임과 아이돌 마니아 공략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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