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은 24일 부산항만공사로부터 부산신항 서컨테이너부두 2-5단계에 트랜스퍼 크레인을 제작·설치하는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 ▲ 이병모 한진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
트랜스퍼 크레인은 컨테이너를 선박이나 차량 등에 싣는데 사용되는 장비다.
계약금액은 1155억1397만 원으로 한진중공업의 2018년 연결기준 매출의 6.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24일부터 2022년 3월34일까지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계약 내용 등은 공사 진행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24일 한진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0.1% 떨어진 4845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내부 발탁 리더로 해외법인·화학 계열사 이끌어, 스페셜티 전환과 신뢰 회복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2162158_48844.jpg)
!['넥스트 불닭' 발굴 맡아 업적 쌓기 진력, 경영능력 입증은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144613_230209.png)
!['조카의난' 분쟁 마무리, R&D강화 고부가가치·친환경 포트폴리오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0214609_185721.png)
![30년 넘게 한화 몸담은 전략통, 명품관 재건축 · 부동산 개발로 수익 다각화 나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202822_167029.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