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투자, 온라인에서 해외주식 상품권 주는 서비스 내년 출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12-24 10:40: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투자가 금융위원회에서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한 해외주식 상품권 선물서비스를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해외주식 상품권서비스 출시를 준비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온라인에서 해외주식 상품권 주는 서비스 내년 출시
▲ 신한금융투자의 해외주식 상품권 서비스 안내.

서비스는 기프티콘 선물하기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해외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소액 상품권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상품권을 받은 사람은 신한금융투자 계좌로 상품권을 입금한 뒤 해외주식을 소수점 단위 소액으로 매입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미국에서 어린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식 상품권을 주며 경제교육을 하는 사례가 있듯이 한국에서도 해외주식을 기프티콘처럼 주고받는 문화가 생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신한금융투자의 해외주식 상품권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해 2021년 12월까지 서비스 사업화와 관련한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해주기로 했다.

다만 상품권을 1인당 하루 최대 10만 원까지만 구매할 수 있고 기업이 판촉용으로 구매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주식 상품권서비스를 내년 6월에 출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