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부산시와 부산외대 부지 개발, 변창흠 "균형개발 촉진"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19-12-23 15:29: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토지주택공사 부산시와 부산외대 부지 개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280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변창흠</a> "균형개발 촉진"
▲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두 번째), 오거돈 부산시 시장(왼쪽 세 번째),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23일 부산시 동구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외대 이전적지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기념해 촬영하고 있다. <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산시 재생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외대 부지를 개발한다.

토지주택공사는 부산시 동구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시와 '부산외대 이전적지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외대 부지는 부산시 남구에 위치한 곳으로 '사전협상형 지구단위계획'때문에 민간기업 등 사업성 확보가 쉽지 않아 개발이 어려웠다.

'사전협상형 지구단위계획'은 용도변경에 따른 개발이익을 공공기여금으로 납부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토지주택공사는 부산시와 오랜 협의를 거쳐 공공기여금을 대폭 낮추는 대신 부지에 공적 기능을 강화해 개발하기로 했다.

토지주택공사는 부산항 북항 재개발, 원도심 재생사업 등 부산시 재생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부산시와 협업을 이어왔다.

토지주택공사는 부산외대 부지에 수소 연구개발(R&D)센터와 임대주택 등 청년 일자리와 주거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변창흠 토지주택공사 사장은 "북항 재개발 등 재생사업을 추진해 부산이 동북아 해양수도로 도약하도록 돕겠다"며 "부산외대 부지 개발은 부산의 지리적 이점과 역사, 문화 콘텐츠 등을 잘 융합해 균형개발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