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인터내셔날, 프랑스 유명 약국화장품 들여와 편집숍에서 판매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12-23 11:05: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프랑스의 약국화장품 브랜드를 들여와 국내 더마코스메틱시장을 공략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편집숍 라페르바에서 프랑스의 대표적 약국화장품 브랜드인 ‘가란시아’를 단독으로 론칭해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 프랑스 유명 약국화장품 들여와 편집숍에서 판매
▲ 스타필드 코엑스의 가란시아 팝업 매장 전경.

더마코스메틱은 피부과학을 뜻하는 더마톨로지(Dermatology)와 화장품을 뜻하는 코스메틱을 합친 말이다.

가란시아는 약사 집안 출신 창립자 사베리아 코스트가 2004년 론칭한 브랜드다. 1908년 사베리아 코스트의 증조부가 식물을 기반으로 한 미용 전문약국을 세운 것이 브랜드의 시초가 됐다.

가란시아는 자연 성분에 고대 미용 노하우와 최신 과학기술을 접목한 제품으로 인기를 얻으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성장했다.

가란시아는 식물을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인 만큼 아마존 정글 식물부터 토마토, 청보리 등 다양하고 독특한 성분을 활용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가란시아 론칭을 기념해 12월 말부터 스타필드 코엑스의 라페르바 매장을 가란시아 팝업매장으로 운영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다양한 고객 사은행사도 마련했다.

매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100% 당첨 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프랑스 왕복 항공권부터 가란시아의 베스트셀러 정품 5종 세트, 정품 미스트, 각종 샘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에서는 24일부터 모든 구매고객에게 가란시아 코엑스 팝업매장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할 때 사용 가능한 5만 원 할인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김묘순 신세계인터내셔날 글로벌코스메틱본부 본부장은 “가란시아의 국내 판권을 확보하면서 니치 향수부터 스킨케어, 헤어, 색조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를 갖추게 됐다”며 “국내 더마코스메틱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가란시아를 단독 브랜드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