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거래소, 혁신적 핀테크기업이 코스닥 상장 쉽도록 지원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12-22 15:27: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앞으로 핀테크기업의 기업공개(IPO)가 한층 쉬워진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혁신적 핀테크기업의 원활한 기업공개를 지원하는 코스닥 상장지원방안을 23일부터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 혁신적 핀테크기업이 코스닥 상장 쉽도록 지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혁신적 핀테크기업의 원활한 기업공개를 지원하는 코스닥 상장지원방안을 23일부터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기업은 전문평가기관의 사업성 관련 평가항목 4개 가운데 ‘사업모델의 타당성’과 ‘사업모델의 경쟁우위도’ 등 2개 항목을 우수한 것으로 인정해주기로 했다. 또 4차산업업종 기업 계속성 관련 질적심사항목인 혁신성, 기술성, 상장성 가운데 혁신성이 우수한 것으로 간주하기로 했다.

전문평가기관에 핀테크산업과 관련한 전문성을 보유한 기관도 추가한다. 핀테크기업이 원활하게 기술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한국거래소는 내년 상반기 안에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금융보안원을 전문평가기관에 추가하기로 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핀테크 친화적 상장환경을 조성해 핀테크기업의 코스닥 상장이 활성화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혁신금융서비스는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최장 4년 동안 시범 운영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해 주는 제도로 4월 도입돼 지금까지 모두 77건이 지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