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최고 등급 엔지니어 뽑는 '그랜드마스터 테크 페스타' 열어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12-20 16:43: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서비스협력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최고 엔지니어 자격을 부여하는 행사를 열었다.

현대차는 19~20일 공식 서비스협력업체인 블루핸즈의 직원 가운데 최고 수준인 L4 엔지니어를 선발하는 ‘2019 그랜드마스터 테크 페스타’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 최고 등급 엔지니어 뽑는 '그랜드마스터 테크 페스타' 열어
▲ 현대차는 19~20일 공식 서비스협력업체인 블루핸즈의 직원을 대상으로 최우수 엔지니어를 선발하기 위한 ‘2019 그랜드마스터 테크 페스타’를 진행했다. <현대차>

현대차는 독자적으로 마련한 기술 인증 프로그램인 ‘HMCP’ 제도와 연계해 기술 수준 L3 보유자를 대상으로 1차 이론시험을 미리 진행해 47명을 뽑았다. HMCP 인증 프로그램의 기술수준은 4단계(L1~L4)로 나뉘어 있다. L4가 가장 높은 등급이다.

현대차는 이날 행사에서 47명을 대상으로 실기평가를 진행해 이19명에게 기술 레벨 L4 자격을 부여했다. 

실기평가는 △고객응대 △네트워크 진단 △ADAS 진단 △회로 분석 △엔진 진단 △친환경 진단 △전기전자 등 모두 8개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 접점인 블루핸즈 엔지니어들의 우수한 정비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정비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