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엘리베이터, 주택경기 덕분에 2분기 실적 개선 예상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5-08-05 16:39: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엘리베이터가 올해 2분기에 경영실적이 크게 개선됐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기계와 서비스 부문에서 모두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 주택경기 덕분에 2분기 실적 개선 예상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유진투자증권은 5일 현대엘리베이터가 올해 2분기에 매출 3653억 원, 영업이익 421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 예상치는 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12.3%, 영업이익은 25% 늘어난 것이다. 1분기보다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45.6% 증가한 실적이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기계매출 증가가 현대엘리베이터 영업이익 증가를 이끌었다”며 “서비스 부문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은 현대엘리베이터가 하반기에도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국내 주택경기 개선으로 수요가 늘고 있어 현대엘리베이터가 영업이익률을 높일 수 있는 상황”이라며 “서비스 시장점유율도 상승해 안정적인 이익 증가가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은 현대엘리베이터 중국법인의 실적개선 가능성도 높게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중국법인은 꾸준히 실적이 나아지고 있다“며 ”현대엘리베이터가 유상증자를 통해 중국법인에 투자를 할 예정이라 앞으로 실적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달 22일 중국 자회사인 상해현대전제제조유한공사가 제2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자금 및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345억5700만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