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인터내셔널, 미얀마 가스전 덕에 2022년까지 실적호조 지속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12-20 11:44: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얀마 가스전사업 덕분에 적어도 2022년까지는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포스코인터내셔널 미얀마 가스전은 중국 가스관 폭발사고로 공급하지 못했던 가스물량까지 올해 판매하면서 영업이익이 늘어나고 있다”며 “미얀마 가스전의 남은 물량을 따져볼 때 앞으로 2년 넘게 지금의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미얀마 가스전 덕에 2022년까지 실적호조 지속
김영상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으로 6천억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에는 매출 24조4940억 원, 영업이익 674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된다. 2018년보다 매출은 2.7% 줄어들지만 영업이익은 42.4% 늘어나는 것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19년 1~3분기 실적을 기준으로 영업이익의 70%가량을 미얀마 가스전사업을 통해 올렸다.

포스코가 2019년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미얀마 가스전에 6천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힌 데 따라 미얀마 가스전사업의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이날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목표주가 2만3400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9일 포스코인터내셔널 주가는 1만9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