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삼성물산 주식 매수의견 유지, "삼성전자 등 자회사 지분가치 부각"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12-20 09:02: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물산 주가가 오를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전자 등 삼성물산이 보유한 자회사 지분가치가 주가에 반영되면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물산 주식 매수의견 유지, "삼성전자 등 자회사 지분가치 부각"
▲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삼성물산 목표주가를 기존과 동일한 13만5천 원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도 매수(BUY)를 유지했다.

삼성물산 주가는 19일 10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삼성물산은 삼성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인데도 그동안 여러 가지 요인들로 계열사 지분가치가 주가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다”며 “이러한 요인들이 점차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예상돼 주가 상승의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이 당분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현재 상태로도 삼성물산이 삼성그룹의 지주회사로서 역할을 할 수 있고 자회사 가치도 부각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12월19일 종가기준으로 삼성물산이 보유한 자회사 지분가치는 삼성전자 16조7338억 원, 삼성바이오로직스 11조3676억 원, 삼성생명 2조9577억 원, 삼성SDS 2조5704억 원 등 4개 상장회사의 지분가치만도 33조6275억 원에 이른다.

이 연구원은 “특히 삼성전자 주가는 2019년 초와 비교해 44.7% 상승했다”며 “삼성물산의 지분가치가 부각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파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