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비트코인 820만 원대 공방, 가상화폐 '상승' 테마기업 주가 '혼조'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12-19 17:30: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트코인 820만 원대 공방, 가상화폐 '상승' 테마기업 주가 '혼조'
▲ 19일 오후 5시4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106종 가운데 86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올랐다. 20종의 시세는 떨어졌다. <빗썸>
가상화폐 시세가 대체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후 5시4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106종 가운데 86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올랐다. 20종의 시세는 떨어졌다.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826만4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시세가 5.73% 뛰었다.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1ETH(이더리움 단위)당 3.19% 상승한 14만8700원에, 리플은 24시간 전보다 1XRP(리플 단위)당 1.21% 오른 217원에 각각 거래됐다.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21만3900원에 사고팔려 24시간 전보다 2.79%, 라이트코인은 1LTC(라이트코인 단위)당 4만5700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3.25% 상승했다. 

주요 가상화폐의 상승폭을 살펴보면 이오스(5.85%), 비트코인에스브이(2.95%), 스텔라루멘(1.12%), 에이다(4.42%), 트론(1.36%), 모네로(2.16%), 체인링크(2.21%), 이더리움클래식(3.62%), 크립토닷컴체인(8.6%), 넴(2.7%), 비체인(2.73%), 베이직어텐션토큰(7.18%), 제트캐시(1.84%), 퀀텀(0.16%) 등이다. 

반면 대시 -0.2%, 월튼체인 -0.23%, 엔진코인 -1.88% 등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떨어졌다. 

가상화폐 테마기업 주가는 등락이 엇갈렸다. 

19일 카카오 주가는 전날보다 0.66% 내린 15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카카오는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 지분을 23% 정도 쥐고 있다. 

비덴트 주가는 0.75% 하락한 7920원에, 옴니텔 주가는 1.44% 떨어진 137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덴트와 옴니텔은 빗썸의 운영사인 빗썸코리아의 주주회사다.

반면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주가는 0.5% 오른 2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두나무 지분 6.75%를 들고 있다.

한일진공 주가는 0.89% 상승한 1135원에 장을 마쳤다. 한일진공은 가상화폐거래소 케이씨엑스(KCX)의 주주회사다.

SCI평가정보 주가는 0.59% 오른 257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CI평가정보는 가상화폐거래소 에스코인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기술투자 주가는 전날과 같은 252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우리기술투자는 두나무 지분 7.13%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산업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