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애플 구글 아마존 삼성전자, 스마트홈 표준규격 만들어 호환성 높인다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12-19 16:37: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글로벌 정보기술(IT) 대표기업들이 스마트홈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품 사이 호환성을 높이기로 했다.

삼성전자 역시 표준화 연합체에 참여한다.
 
애플 구글 아마존 삼성전자, 스마트홈 표준규격 만들어 호환성 높인다
▲ 지그비 얼라이언스 로고.

19일 CNBC 등 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물인터넷(IoT)용 통신 규약(프로토콜) 연합체 ‘지그비 얼라이언스’는 18일 스마트홈기기 연동을 위해 개방형 통신규격을 개발하는 워킹그룹을 결성한다고 밝혔다.

워킹그룹에는 애플, 구글, 아마존과 지그비 얼라이언스 회원사인 삼성전자, 이케아, NXP반도체, 컴캐스트, 슈나이더일렉트릭, 시그니파이, 실리콘랩스 등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스마트홈 제품이 통일된 규격을 채택하도록 해 제품 사이 호환성을 높이는 것이다.

현재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홈 제품이 제조사에 따라 호환이 되지 않아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로 스마트홈 규격이 통일되면 아마존의 인공지능(AI) 스피커 에코를 이용해 구글이나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제품을 제어할 수 있게 된다.

사물인터넷 분야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주요 기업들이 협력하기로 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여겨진다.

참여기업들은 2020년 말까지 규격 초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우선 화재 경보장치나 스마트도어 등 안전·보안 관련 기기의 호환성에 초점을 맞추고 향후 다른 기기로 표준규격을 확대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