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LG이노텍 주식 매수의견 유지, "5G아이폰 나오면 카메라 공급 늘어"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12-19 08:25: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이노텍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고성능 카메라모듈과 3D센싱모듈 등을 생산하는 광학솔루션부문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LG이노텍 주식 매수의견 유지, "5G아이폰 나오면 카메라 공급 늘어"
▲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19일 LG이노텍의 목표주가를 16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LG이노텍 주가는 18일 12만9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김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 광학솔루션부문 가동률이 올해보다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토대로 내년 상반기 영업이익은 901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74억 원보다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5G아이폰이 신규모델이 출시되면 LG이노텍의 카메라 공급이 더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LG이노텍이 애플 아이패드 등에 공급하는 비행시간 거리측정(ToF) 모듈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전략 고객사의 신규 라인업에 따른 실적 증가도 예상됐다.

LG이노텍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조3475억 원, 영업이익 4422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1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