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광주시, 인공지능산업 거점 후보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기대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19-12-18 19:04: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광주시, 인공지능산업 거점 후보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기대
▲ 첨단 3지구 위치도. <광주광역시>
광주시가 인공지능산업 거점으로 고려하고 있는 광주 첨단3지구가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기대하고 있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는 19일 회의를 열어 광주 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여부를 심의한다.

광주시 측은 심의 통과를 기대하고 있다.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인공지능 국가전략 발표에서 2024년까지 광주에 인공지능 집적단지를 조성하는 계획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광주시는 이곳에 공영개발사업방식으로 인공지능 집적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공영개발사업이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시행자가 민간의 토지를 매수한 뒤 이를 개발해 택지 및 공공시설용지, 시설 등을 조성하고 이를 민간에 분양하거나 임대하는 사업방식이다.

광주시는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특구 개발계획 승인을 받고 실시계획 승인, 토지보상 등 절차를 거쳐 인공지능 집적단지를 조성하는 공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그린벨트 해제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라는 사업의 전제이자 핵심"이라며 "개발 당위성을 알려 안건이 통과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2019년 12월 광주 북구와 광산구, 전남 장성군 진원과 남면 일원에 인공지능 집적단지를 조성하겠다며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신청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