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우아한형제들 보유지분 처분해 투자이익 6배 거둬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12-18 18:29: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가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지분을 모두 처분한다.

네이버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우아한형제들 상환전환 우선주 52만5462주를 독일 딜리버리히어로에 매각하기로 의결했다.
 
네이버, 우아한형제들 보유지분 처분해 투자이익 6배 거둬
▲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처분금액은 2212억 원이다.

네이버는 매각대가로 100만 달러와 딜리버리히어로 보통주 89만 달러치를 받는다.

네이버는 2017년 9월 우아한형제들에 350억 원을 투자했다. 2년 만에 투자금을 6배 이상으로 불린 셈이다.

네이버는 처분목적을 “투자회사가 인수되는 데 따른 처분”이라고 설명했다.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는 13일 우아한형제들 지분 87%를 딜리버리히어로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딜리버리히어로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를 통해 배달의민족과 경쟁해온 배달앱 ‘요기요’와 ‘배달통’을 운영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