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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동서도로 내년 개통 추진, 김현숙 "접근성 높인다"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12-17 13: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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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지역을 동서로 지나는 도로를 2020년 안으로 개통하기 위해 힘을 쏟는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동서도로를 2020년 11월까지 완공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새만금개발청 동서도로 내년 개통 추진, 김현숙 "접근성 높인다"
▲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

새만금 동서도로는 새만금 신항만이 있는 전라북도 군산시 신시도리와 새만금~전주 고속도로가 시작되는 전라북도 김제시 진봉면까지를 연결하는 4차선 도로다. 길이는 16.47km에 이른다.

2015년 공사를 시작해 공정률이 86%까지 이른 것으로 파악됐다. 사업비로 3637억 원이 투입됐다.

새만금개발청은 동서도로 공사를 완공까지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2020년 예산에서 396억 원을 확보했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동서도로는 새만금 내부 간선 도로망의 동서 중심축으로 완공되면 새만금지역의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이라며 “동서도로와 십자가 형태로 연결될 남북도로, 새만금~전주 고속도로도 2023년 8월 세계잼버리대회 이전에 개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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