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서원 주가 장중 급등해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투자자 매수세 몰려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12-17 13:55: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원 주가가 장중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서원은 동합금 제조 및 판매업체로 1988년 설립됐으며 199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서원 주가 장중 급등해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투자자 매수세 몰려
▲ 조시영 서원 대표이사.

17일 오후 1시45분 기준으로 서원 주가는 전날보다 25.13% 오른 2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의 순매수세가 서원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 1주일 동안 외국인투자자는 13만9291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투자자는 1386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반도체 기술 인력 4.3% 늘며 11만명 넘어, 바이오·헬스도 5년 연속 증가세
하나증권 "연초에는 저평가 가치주에 집중할 때, 현대제철 롯데쇼핑 주목"
비트코인 1억2856만 원대 횡보, 미국 FOMC 회의록 공개 뒤 관망세
수출입은행, 'K-뷰티' 강소기업 정샘물뷰티 글로벌 진출에 125억 투자
[채널Who] SK하이닉스는 글로벌 메모리 왕좌를 지킬 수 있을까? 반도체 기술통 곽노..
국정원 "쿠팡에 조사 지시한 적 없다", 위증 혐의로 쿠팡 대표 고발 요청 
비서실장 강훈식 폴란드 '천무' 수출 계약 지원 뒤 귀국, "K방산 4대강국 진입 본격화"
예보 사장에 김성식 변호사, 서민금융진흥원장에 김은경 교수 내정
이재명 1월 중국 방문에 200명 규모 경제사절단 동행, 4대그룹 총수 총출동 
신세계 정용진 내년 이마트 자신감, 쿠팡 헛발질·홈플러스 위기에 호기 잡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