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검찰, ‘유재수 청와대 감찰중단’ 의혹 관련해 조국 불러 조사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청와대 감찰중단 의혹과 관련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소환조사했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 형사6부(부장검사 이정섭)는 16일 조 전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 
 
검찰, ‘유재수 청와대 감찰중단’ 의혹 관련해 조국 불러 조사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검찰은 유 전 부시장의 비위 의혹에 관련해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2017년 감찰을 진행하다가 중단한 과정을 들여다 보고 있다.

조 전 장관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다.

유 전 부시장은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시절인 2017년 8월 뇌물수수 의혹 등과 관련해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감찰을 받았다. 감찰은 2017년 12월 중단됐다.  

조 전 장관은 이번 조사를 합쳐 검찰에 네 차례 소환됐다.

이전에는 가족 사모펀드와 자녀 입시부정 의혹 등과 연관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세 차례 조사를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법원의 결정에 21일 집회 취소, 26일 총파업도 연기 가능성
석유 최고가격 또 동결, 산업부 "서민 물가 부담과 석유 수급 상황 고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보유 지분 유동화로 1조4천억 조달, "위성과 국방 AI 성장사업 ..
OK저축은행 고객정보 268명 추가 유출, 모바일 수신서비스도 해킹 확인
중국, 수출 통제 기술 목록에 AI·바이오·태양광 40개 기술 추가
[오늘의 주목주] '중동 불안 고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8..
[이주의 ETF]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인버스' 18.17% 올라 상승률 1위, 인..
CJ그룹 다우키움그룹과 손잡고 중앙일보 인수전 참여 추진, 19일 본입찰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닥터X'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올라, 10번째 선두 배출
출시 한 달 앞둔 게임 'GTA 6', 한국서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으로 심의 통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