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전남 완도군, '광주~완도고속도로' 사업비 2238억 추가확보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19-12-16 15:20: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남 완도군, '광주~완도고속도로' 사업비 2238억 추가확보
▲ 광주~완도고속도로 위치도 <완도군>
완도군이 광주~완도고속도로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해 고속도로 공사기간이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완도군은 광주~완도고속도로 1단계 사업인 광주~강진구간 사업비를 기존 정부안인 1514억 원에서 2238억 원 증가한 3752억 원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2019년부터 전남도와 함께 사업비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수시로 찾아가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건의했다"며 "강진과 완도를 잇는 2구간 개통시기도 앞당기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완도고속도로 사업은 길이가 88.61Km에 이르고 비용은 2조6천억원이 소요되는 국책사업이다.

1999년 광주~완도고속도로가 처음 계획됐지만 사업성이 낮다는 이유로 진행되지 못했다. 2014년 타당성 재조사가 이뤄져 광주~강진 1단계 구간과 강진~완도 2단계 구간으로 나누어 건설한다는 변경안이 만들어졌다.

2017년 한국도로공사가 8월 광주~강진구간 공사에 착공했다. 2024년 12월 준공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