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수원 원전해체 비즈니스포럼 열어, 정재훈 "해체산업 발전 노력"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12-12 18:24: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수원 원전해체 비즈니스포럼 열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7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재훈</a> "해체산업 발전 노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12일 서울 서초구 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2019 원전 해체 비즈니스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원전 해체산업 육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2일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2019 원전 해체 비즈니스포럼’을 열었다.

정부, 원전 공공기관, 국내외 원전 해체기업 등에서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원전 해체산업 육성을 위한 실행계획’을 주제로 진행됐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원전을 해체를 위해 세계 각 나라의 사례를 살펴보고 한국상황에 맞게 기술을 접목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및 업체들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관련 기술 및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국내 원전 해체작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세계 원전 해체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 프랑스 등 주요 국가들의 원전 해체경험과 현안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8월 ‘원전 해체분야 시범사업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전테크의 해체기술도 소개됐다. 전테크는 ‘원전 해체 가연성폐기물 건식 열분해 감용기술’을 제안했다.

중소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 원전 해체산업 중소기업들과 꾸준하게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달라”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수원이 적극적으로 원전 해체기술을 개발하고 전파해 원전 해체산업 생태계가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1위 등극, OTT '트리거' 1위 차지
넷제로은행연합 역할 축소 결정, 포브스 "글로벌 금융권 기후대응 큰 후퇴"
국제연구진 "기후변화가 유럽산불 가능성 10배 높여, 강도는 22% 증가"
K배터리 3사 투자 위축에 유럽 전기차 공급망 불안, 중국에 진입 기회 커진다
엑손모빌 "2050년 탄소중립 사실상 불가능, 화석연료 수요 되살아나"
DB증권 "유한양행 올해 실적 개선 예상, 원료의약품 수출과 기술료가 견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