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청년과 신혼부부 위해 양재역 인근에 청년주택 379세대 공급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19-12-12 15:40: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 청년과 신혼부부 위해 양재역 인근에 청년주택 379세대 공급
▲ 양재역 역세권 청년주택 위치도. <서울특별시>
서울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난 해소를 위해 양재역 부근에 역세권 청년주택을 공급한다.

서울시는 서초구에 양재역 역세권 청년주택을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양재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 인근에 들어선다.

2020년 3월 착공해 2021년 12월 입주자 모집을 거쳐 2023년 3월 입주가 시작된다.

전체 379세대 가운데 88세대는 신혼부부용 주택으로 조성된다.

신혼부부의 주거편의를 높이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과 실내 어린이 놀이터 등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선다.

2인 셰어하우스 32세대가 만들어지고 공유주방, 북카페, 스카이라운지도 생기는 등 2030 청년세대를 위한 공간도 조성된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2018년 2월 발표한 ‘공적임대주택 5개년 공급계획’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계획에 따르면 공공임대주택 12만 가구는 서울시가 직접 공급하고 공공지원주택 12만 가구는 공공이 지원하고 민간이 공급한다.

이 가운데 전체 물량의 절반이 넘는 14만5천 호가 신혼부부와 대학생 등 2030 청년세대에 우선 공급된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기획관은 “‘양재역 역세권 청년주택’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서울시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해 역세권 청년주택 등 공공주택 공급을 계속 늘리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