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외국언론 "삼성전자, 다음 폴더블폰 위한 초박형 유리 상표 출원"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12-11 19:04: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다음 폴더블(접는) 스마트폰에 적용할 초박형 유리(UTG)의 상표를 출원했다고 외국언론이 전했다.

11일 IT전문매체 레츠고디지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9일 유럽공동체상표청(EUIPO)에 UTG와 관련한 상표 3건을 출원했다.
 
외국언론 "삼성전자, 다음 폴더블폰 위한 초박형 유리 상표 출원"
▲ 삼성전자가 다음 폴더블(접는) 스마트폰에 적용할 초박형 유리(UTG)의 상표를 출원했다고 외국언론이 전했다. 사진은 삼성전자가 최근 공개한 차세대 폴더블폰 디자인.

상표명은 ‘Samsung Ultra Thin Glass’, ‘Samsung UTG’, ‘UTG’ 등이다. 

삼성전자는 UTG의 용도로 스마트폰뿐 아니라 TV, 모니터 등 다양한 제품을 포함한 것으로 파악됐다.

레츠고디지털은 “UTG 디스플레이는 긁힘에 훨씬 더 강하지만 생산하기 어렵고 비싸다”며 “하지만 삼성전자는 다음 폴더블폰을 상당히 저렴하게 만들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다음 폴더블폰 가격이 100만 원 수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삼성전자의 최신 폴더블폰 '갤럭시폴드' 가격이 200만 원을 웃도는 것과 비교해 훨씬 싸다.

레츠고디지털은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갤럭시폴드로 긁힘 테스트를 수행한 유튜브 동영상을 기억할 것”이라며 “삼성전자가 새로운 소재의 화면을 선택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UTG는 유리재질이지만 두께가 100μm 이하로 매우 얇아 폴더플폰에 사용할 수 있는 만큼 휘어지는 소재를 말한다. 

삼성전자는 최근 국내기업 도우인시스와 협력해 두께 30μm 이하 UTG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