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헬스케어 건강즙사업 진출, '비책집약' 브랜드로 5천억시장 공략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12-11 16:58: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헬스케어가 건강즙사업에 진출한다.

CJ헬스케어는 건강즙 전용 브랜드 ‘비책집약’을 만들었다고 11일 밝혔다.
 
CJ헬스케어 건강즙사업 진출, '비책집약' 브랜드로 5천억시장 공략
▲ CJ헬스케어는 건강즙 전용 브랜드 '비책집약' 제품.

CJ헬스케어는 무 차, 여주 차, 엄나무 차 등 3종류의 제품을 내세워 약 5천억 원 규모의 건강즙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제품은 국산 무와 여주, 엄나무를 최적의 온도로 타지 않을 정도로 볶아내고 원물을 12시간 이상 달이는 식으로 만들어졌다.

숙취해소음료 ‘컨디션’과 ‘헛개수’를 만든 CJ헬스케어 헬스앤뷰티(H&B) 연구원들이 개발에 참여했다. 제품은 파우치 형태로 출시된다.

CJ헬스케어는 위식도 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을 개발하고 숙취해소음료 컨디션 등을 보유하고 있는 의약품 회사다.

지난해 한국콜마에 인수됐고 현재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다.

CJ헬스케어는 건강즙사업을 시작으로 헬스앤뷰티사업 영역을 크게 확대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외신 "구글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에 따른 영향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