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티웨이항공, 혼자 여행하는 아동의 안전한 비행 돕는 서비스 시작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12-11 16:45: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티웨이항공이 혼자 여행하는 어린이의 안전한 비행을 돕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티웨이항공은 20일부터 보호자 없이 혼자 여행하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 UM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혼자 여행하는 아동의 안전한 비행 돕는 서비스 시작
▲ 티웨인항공은 20일부터 보호자 없이 혼자 여행하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 UM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UM서비스란 여행일 기준으로 만 5세 이상 만 12세 미만의 아동 또는 만 12세 이상 만 18세 미만의 청소년이 보호자 없이 혼자 출국할 때 출발지 공항에서 탑승권을 발급하는 순간부터 도착지 공항에서 보호자를 만날때까지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항공사가 돕는 서비스를 말한다.

티웨이항공은 UM서비스를 국제선 항공편을 대상으로 20일부터 실시하며 현재 사전예약을 접수하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보호자는 출발 48시간 전까지 티웨이항공 예약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여행 당일 출발지와 도착지 공항에 배웅과 마중을 할 만 18세 이상의 보호자가 반드시 나와야 한다.

UM서비스 이용요금은 1인당 편도기준 10만 원이며 만 5세 미만 아동은 이용할 수 없다.

UM서비스 이용절차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혼자 항공기에 탑승하게 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UM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며 “출발지 공항부터 도착지에서 보호자를 만날 때까지 티웨이항공 직원들이 안전하고 세심하게 여행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