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대전 둔산3단지에 다자녀가구 위한 임대주택 제공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19-12-11 11:41: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다자녀가구를 위해 기존보다 큰 면적의 임대주택을 제공한다.

토지주택공사는 11일 ‘다자녀가구 맞춤형 세대통합 평면’을 개발해 시범사업으로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 영구임대단지에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토지주택공사, 대전 둔산3단지에 다자녀가구 위한 임대주택 제공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이 사업은 다자녀가구가 영구임대아파트에 입주 신청할 때 최소 평형인 26㎡형 주택보다 더 큰 면적의 평형을 선호해 추진됐다.  

세대통합형 영구임대주택은 빈 집 가운데 서로 맞닿아 있는 26㎡형 주택 24세대를 52㎡형 주택 12세대로 통합해 공급된다. 영유아가 있는 30~40대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등에 우선 제공된다.

토지주택공사는 11월26일 대전 둔산 3단지 입주자 모집공고를 했다. 20일까지 입주 신청을 받고 2020년 3월 이후 입주대상자의 입주가 이뤄진다.

토지주택공사는 이 사업 실시로 노년층과 청년층이 어울려 사는 영구임대단지 공동체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백경훈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거복지본부장은 “세대통합 주택 조성 시범사업은 저소득 다자녀가구를 위한 사업”이라며 “영구임대주택의 입주민 고령화에 따른 공동체 형성의 한계를 해결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