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F&F 주식 매수의견 유지, "MLB와 디스커버리 브랜드 판매호조"

안대국 기자 dkahn@businesspost.co.kr 2019-12-11 09:43: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F&F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의류기업 F&F가 운영하는 브랜드 ‘MLB’와 ‘디스커버리’에서 매출이 늘어나고 있는 데다 중국 진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F&F 주식 매수의견 유지, "MLB와 디스커버리 브랜드 판매호조"
▲ 김창수 F&F 대표이사.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11일 F&F 목표주가 15만4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0일 F&F 주가는 11만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유 연구원은 “MLB 매출이 모자와 의류뿐 아니라 새로운 품목인 신발에서도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중국 MLB 진출도 면세점과 중국 현지상황에 맞춰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F&F는 MLB에서 ‘플레이볼’ 신발시리즈를 출시했는데 4분기에만 20만 켤레 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MLB의 4분기 매출 증가율은 2018년 4분기보다 약 90% 늘어나 연간 누적 성장률이 60%를 웃돌 것으로 파악됐다.

디스커버리에서도 4분기에 플리스와 패딩 판매의 호조로 2018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이 10%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F&F는 중국진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F&F는 2분기에 MLB 브랜드로 중국 온라인몰에 진출한 데 이어 12월 중국 상하이에 오프라인 매장 2개를 열 계획을 세웠다. 앞으로 출점목표도 2020년 10개, 2021년 20개로 세워뒀다.

유 연구원은 “F&F는 중국시장 진출도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며 “MLB의 면세점 수요와 중국 현지 수요 사이에 서로 잠식하지 않도록 위험을 피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있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내다봤다.

F&F는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9080억 원, 영업이익 137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보다 매출은 35.7%, 영업이익은 48.9% 늘어난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