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검찰,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 고소한 가맹점주들 명예훼손으로 기소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12-10 18:33: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이 가맹점을 찾아 폭언과 욕설을 했다고 주장한 가맹점주와 현장 목격자가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1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최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윤 회장을 고발한 가맹점주와 목격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 고소한 가맹점주들 명예훼손으로 기소
▲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

치킨 프랜차이즈 BBQ의 한 가맹점주는 윤 회장이 2017년 5월 점포에 찾아와 직원에게 욕설 등 폭언을 했다며 윤 회장을 고소했다.

하지만 검찰수사 결과 "본사가 유통기한이 임박하거나 중량 미달의 제품을 빈번히 제공했다"는 가맹점주의 인터뷰 내용과 당시 윤 회장의 폭언 등에 관한 목격자 진술이 허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은 가맹점주와 목격자가 윤 회장과 제너시스BBQ를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적시했다고 보고 가맹점주와 목격자를 피고인 신분으로 전환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기소했다.

가맹점주와 목격자는 이르면 12월 말 재판을 받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