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에 상금 걸어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12-06 10:38: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금융그룹이 사회공헌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상금 600만 원을 내걸었다.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가족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다문화 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우리금융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에 상금 걸어
▲ 우리금융그룹 로고.

이번 공모전은 11월28일부터 시작돼 27일까지 한 달 동안 열린다.

다문화가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받아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해 다문화가족의 실질적 복지증진에 기여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공모전은 다문화 복지에 관심있는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7일까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서 작성 및 제안서를 제출하면 접수된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심사를 통해 대상(1건) 200만 원, 최우수상(2건) 100만 원, 우수상(4건) 50만 원 등 모두 6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내년 1월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우리은행 등과 연계해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서 실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2년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에서 200억 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장학, 교육, 문화 등의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복지사업을 발굴할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족을 향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다문화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분야에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