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최중경 "회계개혁 성공 위해 회계법인 과다수임 억제에 집중"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12-05 11:14: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이 감사품질 관리를 위해 회계법인들의 과다수임을 억제하기로 했다.

5일 한국공인회계사회에 따르면 최 회장은 4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기자세미나에서 “과다수임 억제는 회계개혁 성공을 위한 가장 큰 포인트”라며 “금융당국과 협조해 과다수임 억제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378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중경</a> "회계개혁 성공 위해  회계법인 과다수임 억제에 집중"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이 4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기자세미나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그는 “각자 역량에 맞춰 일감을 정리해야 한다”며 “과도하게 일을 맡은 회계법인은 품질 관리가 되지 않아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과다수임 억제를 위해 표준 감사시간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기로 했다.

표준 감사시간제도는 회계감사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기업이 일정 시간 이상 외부 회계법인의 감사를 받도록 하는 제도다.

최 회장은 “표준 감사시간 준수가 결국 감사품질 확보의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