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코스닥 초반 상승, 대창 유유제약 서울리거 룽투코리아 급등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12-05 10:24: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지수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

5일 오전 10시2분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16포인트(0.25%) 상승한 2074.05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코스닥 초반 상승, 대창 유유제약 서울리거 룽투코리아 급등
▲ 5일 오전 10시2분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16포인트(0.25%) 오른 2074.05를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과 미국의 무역협상을 놓고 긍정적 기대감에 힘입어 뉴욕 증시가 상승하면서 코스피지수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블룸버그는 4일 미국과 중국 무역협상단이 기존 관세를 완화하는 범위에서 합의점에 다가섰으며 중국산 제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15일 전에 1단계 합의가 마무리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4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중국과 무역 협상이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투자자는 49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431억 원, 개인투자자는 6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실시간 급등주를 살펴보면 NH프라임리츠(30%), 대창(18.62%), 유유제약(16.91%), 이구산업(12.84%) 등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91%), SK하이닉스(1.67%), 셀트리온(0.29%), 신한금융지주(0.92%), 포스코(1.1%) 등의 주가는 상승하고 있다.

반면 네이버(-1.72%), 현대차(-0.41%), 삼성바이오로직스(-0.13%), LG화학(-1.01%) 등의 주가는 내리고 있다.

5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19포인트(0.19%) 오른 626.46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에서 기관투자자는 113억 원, 개인투자자는 8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17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실시간 급등주를 살펴보면 서울리거(21.94%), 룽투코리아(21.38%), 제일바이오(14.57%), 노터스(11.9%), NE능률(9.64%) 등의 주가는 오르고 있다.

제이테크놀로지(66.67%)의 주가도 크게 오르고 있지만 12일 상장폐지를 앞두고 있다. 상장폐지가 결정된 종목은 주주들의 투자금 회수를 위해 7거래일 동안 정리매매 기간을 준다. 제이테크놀로지의 정리매매는 3일부터 11일까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0.95%), CJENM(0.78%), 펄어비스(1.1%), 스튜디오드래곤(3.13%), 케이엠더블유(3.82%), 휴젤(1.15%) 등의 주가는 상승하고 있다.

반면 에이치엘비(-6.72%), SK머티리얼즈(-0.93%), 메디톡스(-0.27%), 헬릭스미스(-2.93%) 등의 주가는 내리고 있다. 

반면 스튜디오드래곤(-0.50%), 휴젤(-0.13%) 등의 주가는 내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 '흑자전환', 매출은 1조5천억 4.5% 줄어
[채널Who] LG 회장 구광모가 발탁한 홍범식, LG유플러스 '유·무선 중심' 구조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