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파주 민통선 멧돼지 폐사체에서 돼지열병 바이러스 37번째 검출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9-12-04 18:33: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파주의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안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나왔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3일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정자리의 민통선 안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검출했다고 4일 밝혔다. 
 
파주 민통선 멧돼지 폐사체에서 돼지열병 바이러스 37번째 검출
▲ 민통선 지역에서 발견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멧돼지 폐사체. <환경부>

주민이 3일 멧돼지 폐사체를 발견해 파주시에 신고했다.

폐사체가 있던 지역은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위험지역을 차단한 2차 울타리 안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검출 건수는 9월17일 첫 확진 이후 37건으로 늘어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도 파주 14건, 강원도 철원 13건, 경기도 연천 10건이다.

정원화 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2차 울타리 안에서 관·군 합동수색이 계속 진행되는 만큼 멧돼지 폐사체 발견과 바이러스 검출이 더욱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