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신당이름 '변화와혁신', 유의동 "탈당시점 고민"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12-04 17:37: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바른미래당을 나와 새로운 정당을 세우려는 비당권파 모임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이 신당 이름을 짓고 탈당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 신당기획단 공동단장 유의동 의원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당 이름을 가칭 ‘변화와 혁신’으로 결정했다"며 "발기인을 전국적으로 모집해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당 발기인대회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신당이름 '변화와혁신', 유의동 "탈당시점 고민"
▲ 유의동 바른미래당 의원.

변화와 혁신은 발기인대회에서 창당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앞으로 사용할 신당 정식 이름에 관해 국민들을 대상으로 공모할 계획도 세웠다.

변화와 혁신은 애초에 정기국회 종료일인 10일을 전후로 바른미래당을 나오려고 했지만 탈당시기는 예상보다 늦춰질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 의원은 “상황이 바뀌었기 때문에 탈당시점을 놓고 한 번 더 깊게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이마트 14년 만의 최대 1분기 성과 뒤에 그늘, 지마켓 부담에 주주 몫은 줄었다
[현장] 큐로셀 첫 국산 CAR-T '림카토' 상용화 속도전, 김건수 "항암치료 새로운..
쿠팡이츠 김명규 '이익 낼 체력' 만들기 집중, '배민 매각설'에 빈틈 공략 고삐 죈다
신한투자 "국내 전력·태양광·자동차 ETF 수급 지속 개선 중, 반도체 테마 매력도 여전"
기후변화로 미국에서 '물 인플레이션' 심화, 전체 물가 상승률의 2배 웃돌아
정부·삼성전자 노조에 "대화하자" 추가 제안, 노조 "대화할 이유 없다"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