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KTB자산운용 부회장 정기승 금융투자협회장 출마, "선진화 추진"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12-04 12:25: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이 금융투자협회장 후보로 출마하며 자본시장의 선진화와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내놓았다.

정 후보는 4일 ‘제5대 금융투자협회장 공식 출마 소견 보도자료를 통해 “증권·자산운용·부동산신탁업계를 아우르는 금융투자업계의 온몸 일꾼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KTB자산운용 부회장 정기승 금융투자협회장 출마, "선진화 추진"
▲ 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

현재 금융투자업계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과제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자본시장의 혁신과제 및 세제 개편의 차질 없는 추진 △금융투자업계 신뢰 회복 △협회 조직의 신속한 혁신과 통합 등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정 후보는 “자본시장 선진화와 금융투자업계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자본시장 기반 확충 및 활성화를 통한 성장정책이 필요하다”며 “시장원리를 존중하고 규제완화 방향에 대한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금융회사에서 정책책임자, 최고경영자, 이사회 구성원으로 자본시장 및 금융투자업 전반을 담당했고 정부, 국회, 감독당국, 언론 등과 관계도 원만하게 형성했다”며 “유용한 네트워크를 지닌 역량으로 최선을 다할 각오”라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한국은행을 거쳐 금융감독원 증권감독국장, 비은행감독국장, 뉴욕사무소장 등을 역임했다. 그 뒤 신한금융투자를 거쳐 현대증권 상근감사위원, 아이엠투자증권 부회장을 지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이마트 14년 만의 최대 1분기 성과 뒤에 그늘, 지마켓 부담에 주주 몫은 줄었다
[현장] 큐로셀 첫 국산 CAR-T '림카토' 상용화 속도전, 김건수 "항암치료 새로운..
쿠팡이츠 김명규 '이익 낼 체력' 만들기 집중, '배민 매각설'에 빈틈 공략 고삐 죈다
신한투자 "국내 전력·태양광·자동차 ETF 수급 지속 개선 중, 반도체 테마 매력도 여전"
기후변화로 미국에서 '물 인플레이션' 심화, 전체 물가 상승률의 2배 웃돌아
정부·삼성전자 노조에 "대화하자" 추가 제안, 노조 "대화할 이유 없다"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