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부산은행, 중국 칭다오농상은행과 신용공여 한도 늘리기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12-02 11:58: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부산은행, 중국 칭다오농상은행과 신용공여 한도 늘리기로
▲ 빈대인 BNK부산은행장(앞줄 오른쪽)과 류중생 칭다오농상은행 동사장(앞줄 왼쪽)이 12월1일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하고 있다. <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이 중국 칭다오농상은행과 신용공여 한도를 늘리는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부산은행은 1일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중국 칭다오농상은행과 업무협약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부산시와 중국 칭다오시의 경제협력 교류행사와 더불어 실시됐다.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과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류자이 산동성 당서기, 빈대인 BNK부산은행장 등 관계자가 협약식에 참석했다.

부산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칭다오농상은행과 신용공여 한도(크레딧라인)을 기존의 2배 규모인 1천7천 만 달러로 늘려 운영하기로 했다.

신용공여 한도 상향으로 부산은행은 중국에서, 칭다오농상은행은 한국에서 외화를 더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부산은행은 2012년에 지방은행 최초로 중국 칭다오에 영업점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방성빈 부산은행 경영기획본부장은 ”칭다오농상은행은 부산은행의 중요한 글로벌 파트너”라며 “두 은행의 공동성장을 위해 상호협력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