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의 대만 프랜차이즈 진출 발판 마련

안대국 기자 dkahn@businesspost.co.kr 2019-11-29 12:13: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의 대만 프랜차이즈 진출 발판 마련
▲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오른쪽)과 리 칭포(Lee Ching-Po) 난런후 엔터테인먼트 회장이 26일 대만 만저우 지역에 위치한 켄팅턴 리조트에서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가 대만 외식시장에 진출한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26일 소진세 회장이 대만 만저우 지역에 있는 켄팅턴 리조트에서 대만기업 난런후 엔터테인먼트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는 앞으로 서비스 형태 등의 세부조건을 협의해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기로 했다.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은 가맹 사업자가 직접 해외에 진출하는 대신 현지기업과 계약한 뒤 가맹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일정 지역에서 가맹사업 운영권을 판매하는 것이다.

난런후 엔터테인먼트가 대만에서 숙박 및 레저 서비스 사업 인프라 및 노하우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만큼 두 회사의 협업은 교촌치킨의 해외사업 확장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관광과 외식업이 발달한 대만시장은 교촌치킨의 해외시장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빠른 시일 안에 본계약을 맺고 교촌치킨만의 제품 경쟁력을 통해 대만시장 공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

최신기사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