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경기도, 유망 환경기업 15곳 선정해 3년간 지원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19-11-29 11:10: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도, 유망 환경기업 15곳 선정해 3년간 지원
▲ 유망환경기업 대표들이 28일 경기도청에서 '2020년도 경기도 유망환경기업' 지정서를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기도청>
경기도가 성장 잠재력을 갖춘 환경기업을 지정하고 지원한다.

경기도는 28일 경기도청에서 ‘2020년도 경기도 유망환경기업’ 15곳을 지정했다.

유망환경기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3년 동안 지정서, 현판, 기업 맞춤형 지원과 각종 사업 신청에 우대가점을 받는 등 19종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굿바이카리싸이클링, 대신환경기술, 로스웰워터, 빛나매크로, 신아전자, 쓰리에이씨, 에프티랩, 오토링크, 유성하이텍, 지엠케이, 파이브텍은 새로 지정됐다.

동일캔바스엔지니어링, 에이스엔, 에치케이씨, 피앤아이휴먼코리아는 재지정됐다.

경기도는 2014년부터 유망 환경기업제도를 시행해 올해까지 81개 유망 환경기업을 지정했다. 유망 환경기업은 2018년까지 1636명을 고용했고 매출 4973억 원, 수출액 1445억 원을 올렸다.

김재훈 경기도 환경국장은 “경기도 환경기업은 다양한 기술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다른 산업 분야보다 대부분 영세하고 자금과 정보력 등이 열악하다”며 “우수한 유망 환경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세계적 강소 환경기업으로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