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나이스신용평가, 현대차와 기아차 신용등급 한 단계씩 하향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11-28 17:14: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신용등급이 각각 한 단계씩 낮아졌다. 

나이스신용평가는 28일 현대자동차의 장기신용등급을 AAA(부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기아자동차는 AA+(부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각각 한 단계씩 하향 조정했다. 
 
나이스신용평가, 현대차와 기아차 신용등급 한 단계씩 하향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

나이스신용평가는 이와 관련해 “세계 완성차시장의 수요 부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현대차와 기아차의 경쟁력 제고에도  비우호적 산업환경으로 실적 개선폭이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현대차와 기아차의 수익성 개선 정도도 미흡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나이스신용평가는 “현대차와 기아차는 미국과 유럽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면서도 “친환경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R&D)비용 부담이 늘고 쎄타2엔진 관련 대규모 품질비용이 거듭 발생한 데 따라 수익성 개선은 미흡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