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이노텍, 매출 2500억 규모 PCB사업 정리하고 반도체기판사업 집중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11-28 16:39: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이노텍이 인쇄회로기판(PCB) 사업을 정리한다.

LG이노텍은 28일 열린 이사회에서 12월31일자로 PCB사업을 영업정지하기로 의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LG이노텍, 매출 2500억 규모 PCB사업 정리하고 반도체기판사업 집중
▲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

PCB사업의 지난해 매출은 2476억 원으로 2018년 매출총액 대비 3.1% 수준이다.

LG이노텍은 “모바일용 고부가 제품의 수요가 감소하고 경쟁이 심화해 사업 부진이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LG이노텍은 PCB사업과 관련된 자원을 반도체기판사업으로 전환해 반도체기판사업에 집중하기로 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장과 수익 창출이 가능한 사업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개선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