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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 시민토론회에서 "혁신시장으로 평가받고 싶다"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11-27 18: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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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3251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용섭</a>, 광주 시민토론회에서 "혁신시장으로 평가받고 싶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7일 시청에서 '혁신에 혁신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시민토론회에서 말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시정혁신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광주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27일 시청에서 ‘혁신에 혁신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시민토론회를 열었다.

이용섭 시장은 “민선7기 광주시정 4년을 관통하는 가치는 광주 혁신”이라며 “훗날 혁신시장으로 평가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늘보다는 내일을 준비하는 일, 쉽고 편한 일보다는 어렵고 힘든 일, 인기있는 일보다는 가치있는 일에 힘쓰겠다”며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을 위해 광주혁신추진위원회가 더욱 강도 높고 폭넓은 혁신안을 제안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청년, 기업인,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각계 시민과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광주시 공무원, 공공기관 관계자, 혁신추진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시정혁신 방향을 놓고 토론을 벌였다.

청년일자리 미스매칭 해결, 지역 문화예술 다양성 강화, 소규모기업 스마트공장 지원 확대, 미세먼지 방지대책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2018년 11월27일 출범해 그동안 7차례에 걸쳐 공공분야 4건, 문화예술 3건, 경제산업 2건, 복지 2건 등 11건의 시정혁신안을 권고했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통합채용,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 국악상설공연, 스마트공장화 지원 확대, 대표도서관 건립,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 재정사업 사전 컨설팅제, 용역심의 강화, 공직비리 부서장 책임 강화, 무인저속특장차 규제자유특구 등이 시정에 반영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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